밀키트 창업 전문 브랜드 ‘24시간 밀키트 편의점 집밥뚝딱’ 성공적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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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한식부문 1위를 차지한 브랜드 명륜진사갈비가 선보인 24시간 밀키트 편의점 ‘집밥뚝딱’이 지난
6월4일과 9일 위례점과 송도점을 연달아 성공적으로 론칭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송도점은 8.8평 작은매장에서도 일매출 24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렴한 원가와 높은 수익에 가맹점 점주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집밥뚝딱은 5성급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와 식품전문연구원들이 함께 개발한 20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한식은 물론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밀키트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진행된 제 20회 제일창업박람회에서도 ‘1인창업’, ‘무인운영’이라는 키워드로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많은 가맹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밥뚝딱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외식창업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밀키트는 불황의 여파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2021년 가장 핫한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받고 있다”,
또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현 시국에 권리금 무이자부터 각종 마케팅 지원까지 가맹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아낌 없이 펼쳐 가맹점과 함께 상생을 최우선으로 현 시국을 함께 돌파 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사본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59919a
6월4일과 9일 위례점과 송도점을 연달아 성공적으로 론칭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송도점은 8.8평 작은매장에서도 일매출 24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렴한 원가와 높은 수익에 가맹점 점주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집밥뚝딱은 5성급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와 식품전문연구원들이 함께 개발한 20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한식은 물론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밀키트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진행된 제 20회 제일창업박람회에서도 ‘1인창업’, ‘무인운영’이라는 키워드로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많은 가맹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밥뚝딱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외식창업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밀키트는 불황의 여파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2021년 가장 핫한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받고 있다”,
또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현 시국에 권리금 무이자부터 각종 마케팅 지원까지 가맹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아낌 없이 펼쳐 가맹점과 함께 상생을 최우선으로 현 시국을 함께 돌파 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사본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599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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